뉴스는 자극적인 기삿거리만 만들어 내기 바쁘다. 대중의 관심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. 사람은 긍정적인것보다 부정적인 것에 더 많이 반응하고,관심을 갖는다. 뉴스는 그것을 이용해서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낸다. 그런것을 보다보면 정신적으로 괴로울 뿐이다. 뉴스는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다. 표면적인것만 잠시 보여줄 뿐. 그 내용의 실체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. 시리아 내전같은 경우 아무리 기사를 읽어도 그 실체를 알 수 없다. 표면적이고, 단편적인 정보들 뿐이다. 뉴스를 읽다보면 멀티태스킹과 얇게 읽을 뿐이다. 내 지적 체계가 더 넓어 지지 않는다. 깊게 읽는것이 중요하다. 자기분야에 대해 내가 어디까지 알 것을 정하는것이 중요하다. 이것을 니치(niche)라고 한다. 자기의 활동 범위를 제한하는것. 뉴스는 그것을..